안녕하세요 :) 제니입니다. 오늘 아침에 동료와 담소를 나누는데, 동료 아들(만1.5세)이 저번주 내내 아팠는데 오늘부터 괜찮아졌다고 하더라구요. 아기 있는 분들은 더 잘 아시겠지만, 애가 아프면 잠을 설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엄마,아빠는 밤에 제대로 잘 수가 없답니다. 밤에 힘들어 하는 아이를 케어해야 하기 때문이죠 흑흑 여튼 그래서 제가 아, 너 너무 피곤했겠다. 라며 이야기를 이어나갔답니다. 그래서 오늘은 너, 피곤하겠다. 너, 피곤했겠다. 너, 피곤해 보인다. 이 표현들을 살펴보겠습니다. 먼저, 너 피곤하겠다. 너 피곤하겠다. You must be tired. 이 표현은 너가 지금 피곤하겠다 라는 의미가 되는데요. 그렇다면 '너 피곤했겠다'는 어떻게 표현할까요? 너 피곤했겠..